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은 자기계발을 위해서, 미래를 위한 준비로 열심히 공부를 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고단한 회사일을 마치고 학원 또는 집안의 책상 앞으로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시간 투자를 하고 있는 직장인 가운데 말 그대로 책상에 앉아서 시간만 보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한다.

2호선 교대역에 위치한 아이파토익은 수년간 직장인들을 상대로 토익강의를 진행해오며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인지하고 수강생들이 개선하여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8월 12일에 열리는 무료특강부터 시작하여 생초보 SPEED 영어입문반, NEW TOEIC 700 대비반까지 운영하고 있는 990점 만점 김성찬 강사는 이런 학습방법 개선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강의를 진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LC파트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수강생에게는 “안 들리기 때문에 문제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모르기 때문에 안 들리는 것이다. 기초부터 아는 단어를 키워가야 한다.”라고 조언하며 무조건 문제를 제공하고 풀게 하는 찍어내기 식의 강의들과 다른 공부 방법을 제시하곤 한다.

한편 매년 상반기 취업시즌이 끝나갈 무렵에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전국의 대학생, 취업 준비생들이 스펙을 올리기 위해 토익시험을 준비하고, 서로 좀 더 나은 강의를 찾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이에 학원가에서도 많은 수강생들을 확보하기 위해 톱 연예인을 광고모델로 세우며 ‘수강료 무료’ ‘수강료 전액환급’ 이라는 다소 자극적인 문구로써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은 학원과 인터넷강의가 남발하며 학습의 질은 하락하고 광고에 주력하며 ‘일회성 수강생 확보’를 목표로 하는 곳들이 많아 오히려 가장 중요한 강의의 질이나 학습서비스 품질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아이파토익은 직장인에 맞춘 단계별 강좌를 제공하며 목표점수 달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습실, 휴게실, 멀티미디어실 등 편의 시설을 무료로 제공하며 소수 정예 수업을 유지하고 각 수강생들에게 좋은 품질의 강의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게다가 8년 연속 우수훈련 교육기관으로 선정되며 직장인을 위한 환급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저렴한 수강료로 부담을 덜 수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최근 아이파토익에서 목표점수를 달성했던 수강생의 후기를 살펴보면 대학교 졸업 후 근 12년 만에 다시 시작한 영어공부인데도 700점을 넘었으며 또 다른 수강생은 학교졸업한지 20년이 넘었기 때문에 토익공부를 시작하기 전부터 토익에 대한 거부감과 부담이 컸었으나 아이파토익에서 그것을 극복하고 700점을 무난히 넘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파토익 홈페이지 (http://www.aifaenglish.co.kr) 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2015.08.03 나영환 wellnews@gcei.kr < 저작권자 © 웰뉴스. >